AR, AI, ICT

용어/IT관련 2017. 10. 30. 09:38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


이미 알고 있는 야간투시경과 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 외 추

가적인 정보를 주는것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AI


지능이 무엇인지 부터 논해야 겠지만,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인간같은 행동/생각을 하는 것은 인공으로 만들어낸것(물론 더 빠르겠지만..)




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IT라고 말하다가 통신을 추가한 단어. 그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데 있어 보일려고 만든 단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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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용어/경제관련 2017. 9. 7. 23:00

FinTech = Financial + Technology


금융과 기술(IT기술)의 결합이라... 보안은? 누가 책임지지?



괜시리 어렵게 생각하는 핀태크가 이런거다.

가지가지(갓갓지) 페이친구들과 카드사에서 낳은 사생아 앱카드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은행.



실상은 모든 금융상품이 핀태크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금융이 IT가 없이 지금의 금융상품이 만들어졌을까?


단지 지금 후발주자인 IT쪽에서 핀태크라는 외래용어를 가지고 지금 박힌 돌(금융)과 싸워보고자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금융은 우리의 편일까? 아니 정상적일까?


---------------------------------------------------------------


정상적이라면 돈이 아무리 돌아도 예금자와 대출자의 비율은 바뀌지 않는다.(지급준비율)

그런데 그 대상이 다르다면?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까?


---------------------------------------------------------------


지금준비율은 7% 이론상 예대금리차의 14배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예대차가 1%로면 14%수익/ 이건 소송안가나?)

하지만 은행은 항상 대출회수에 대한 리스크를 가지기 때문에 예금과 대출에 대한 커미션을 기지고 갈 수밖에 없다.


개인의 대출을 받아 안정적인 투자처에 대출을 해서 예대마진을 취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인다.


-----------------------------------------------------------------


그런데


----------------


은행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많은 자금을 모은 은행의 자금은 몇몇이 움직이게 되고,

그 몇몇은 자신의 월급보다 많은 검은돈의 유혹에 넘어간다.


그렇게 되면 부실대출이 늘어가게 되고 그 손해는 온전히 예금자에게 돌아간다.


------------------------


이런 구조를 바꾸는것이 금육개혁의 시작이고 만인의 행복이지, 단지 핀태크라는 말로 금융개혁이 사작되는것이 아니다.


-----------------


핀태크는 단지 돈의 충돌이다.


----------------------------------


게임이 중독으로 IT가 패전한뒤에 갈고닦아서 IT에서 반기를 든것이 아닌가 한다.


------------------------


이 싸움에 승자를 예측하기 전에

우리가 유익한것을 찾자면, 아래와 같다.

사실 글 쓰기전에 신경안쓴 분야였는데, 계좌 터야겠다.



------------------------------------------------------



물론 예금자는 무조건 핀태크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은 예금자가 없이,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 예금자를 늘려서서 자신의 재량을 행사하기 전까지는



--------------------------------------------------------------



온전한 금융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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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차

육아 2017. 9. 7. 00:31

침대를 만들어 줬더니 재워만 주면 혼자 잔다.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말을 알아듣고, 예상밖의 반응도 보인다.


1. 어이구 많이 먹어서 안기가 힘드네 -> 안길려고 안먹는다.


쉬는 곧잘 하는데, 응가는 종종 실수한다.


술과 담배를 하는 못난 아빠라서, 항상 걱정하는데.

담배는 손과 입행굼 / 술은 아기잘 때인데.


아빠기 술마실 때 알아서 거리를 두는 아들


미안하다.. 




언제나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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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가설 2017. 9. 7. 00:28

3대 세습 

30대 중반(1984년생)

아버지의 세번째 부인의 차남(아버지의 삼남?)

어머니는 제일조선인 2세


프랑스를 거쳐 16세 때 스위스 유학(인문계 중/고등학교, 김나지움)

상류층생활 하면서 유학


북한으로 간뒤 아빠와 같이 시찰다님

군대도 1년 6개월 다녀오니 중장

피의 숙청

불같은 성격?




박모씨와 이모씨 처럼 살아본적이 없어서 쉽게 상상이 안가는데,

우모씨를 생각하면, 안하무인은 기본이고


안정적으로 3대세습을 했다는 것을 볼 때, 지지세력은 분명이 있을 것이고. 그 세력은 6.25 이후 세대로 추정되고


보통 어머니의 영향을 받는데, 제일조선인??

학창시절은 중립국인 스위스??


모르겠다.. 비슷한 친구 한명 있었으면 상상이라도 해볼탠데.

겪어보지 못한것을 상상하는 능력이 이리도 부족하다니...


세상이 우습게 보이는 혈기왕성한 30대 중반 남자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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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힘의 균형을 찾았나?

가설 2017. 9. 6. 23:58

세계의 양대 화약고 중동과 북한


중동이 시끄러워야, 한반도가 조용한데.

카타르 단교사태로 시끄러워 질 줄 알았던 중동은 그 이후 너무나도 조용하다.


"종교는 개나줘"

수니파 맹주 사우디가 수니파의 카타르 단교를 했더니,

시아파 맹주 이란이 수니파 카타르 편을 들어줬다???


서로 죽고 못사는 관계 아니였나?


어찌되었든 카타르 단교사태 이후 카타르는 이란의 지원으로 잘 버텨가고 있고,

핵개발 했다고 미국한태 따돌림을 받았다가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으로

이란은 중동의 리더쉽을 구축하게 된다.


사실 사우디와 이란은 태생부터 이란이 넘사벽이다.

사우디야 오일이 터져서 졸부가 된거고, 이란은 메소포타미아 문명발상지다. 10년동안 왕따 당해도 건재함..



잘은 몰라도 지금 유가와 가스가격이 어느정도 안정세여서

당분간은 조용할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한반도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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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용어 2017. 9. 6. 23:21

Digital nomad(유목민)


농사를 지을수 없었던 시절, 인류는 수렵과 채집을 하는 유목민이었다.


이후 비옥한 땅에(4대 문명 발상지) 뿌리를 내린 몇몇 민족들은 정착을 성공하게 되고,


농사방법이나 치수방법이 발전하면서 정착가능한 땅이 늘어나게 된다.




동북아지역에는 만주와 시베리아를 근거한 수많은 유목민들과 중국 및 한반도의 정착민들의 경쟁과 무역은 계속 된다.



유목민들로 인한 초원길, 비단길들의 개발로

신라시대 경주에서 아랍의 영향을 받은 유물이 나오기도 한다.




현대시대 유목민으로서 살고 있는 민족은 손에 꼽을 정도로 줄었지만, 새로 디지털 기반의 유목민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들이 얘기하는것은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화가 진행되어 앞으로의 일자리는 계속 줄어고, AI가 할 수 없는 창조기반 일자리들은 정착해서 할 이유가 없다.



앞으로 모든일자리가 이렇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지역을 유람하며 세계시민이 되는 몇몇들이, 앞으로의 세계국가의 시발점이 될 것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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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0)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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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만기주

가설 2016. 11. 5. 00:21

255


대세하락이 시작되었으니 주식은 모두 파는게 좋습니다.

이번월물은 255내외에서 끝날것으로 보이나 그 것은 인위적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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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만기주

가설 2016. 10. 7. 23:38

대부분 틀렸습니다.

오르긴 올랐지만, 속도가 느렸고

아직 예상고점을 찍지도 못했습니다.

오른다면 전고점(2015년 4월 고점)을 넘을 것입니다.

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단 11월옵션에서 고점을 찍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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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물 3주차 선물옵션

가설 2016. 9. 26. 04:26

2016.09.26(월) 01:35

금요일 삼성전자의 급락(-2.90%)으로 전일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지표상으로는 이틀 정도 상승 할 수 있지만, 등락의 키는 삼선전자가 쥐고 있습니다.


3/4분기 실적발표때 주주환원정책 시즌2를 발표한다고 했는데, 10월 27일 등기이사 선임시기와 맞아 떨어짐니다


즉 등기이사 선임이 매끄럽게 되기 위해서, 삼성전자의 가격이 현 수준(약 150만원 대)이상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밀렸다 다시 반등해서 양봉+상승마감(순간적으로 올렸다가 내림)

- 주중에 전고점을 돌파

- 화요일이나 수요일 중에 옵션 월물 하나정도는 만들 것으로 보임

- 금요일은 260 내외로 종가형성(258.20)


2월 이후 외국인의 현물매수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선물도 회전이 일어나긴 하지만, 매수세가 꺽였다고 보기는 힘듬니다.



2016.09.27(월) 22:20

다우지수도 저점을 확인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증시에 종속적인 우리증시도 오늘 이후의 방향을 따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2016.09.27(월) 22:20

전일 다우지수는 18,000대 사수 의지를 보였고, 금일 한국지수는 전고점을 돌파했습니다.


2016.09.28(수) 02:30

장 초반에 미국대선 TV토론을 빌미로 저가대비 4.50P 상승 마감

야간시장이 드디어 조정을 바라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내일 단기 고점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 K201612 262.50P 내외에 고점 형성

- K200 261.25P 이상에 마감


다 틀렸습니다.

제가 아직 방향만 보지 흔드는것과 그 기간을 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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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물 2주차 선물옵션

가설 2016. 9. 21. 13:02

2016.09.21(수) 13:54


이번주는 1주차의 연장선상에 있어서, 특별히 쓸말이 없네요.

금일 15:30분에 BOJ 결과 발표니, 푹 주무시고 세시쯤 일어나는것도 좋겠습니다.


과거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후, 일본의 양적완화가 시작했듯이

BOJ 결과를 보면 FOMC 결과를 유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니다.


일본의 강력한 양적완화 정책은 미국에서 금리인상 신호

일본의 평범한 양적완화 정책은 미국에서 금리동결 신호


저는 계속해서 미국의 금리동결을 예상했는데, 요즘 클린턴 지지율을 보니

월가가 클린턴을 버리는 카드를 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뭉개뭉개...

래도 월가가 런던시티처럼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는 않겠조...


현재 시장은 오전까지 급락(12일) 후 기간조정(13일 ~ 21일) 구간입니다.

저가 대비 5P이상 올랐지만, 옵션프리미엄은 지속 감소 했습니다.


오늘 밤이 기대가 되네요 :)



2016.09.21(수) 14:10


일본에서 발표했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2113282630406



2016.09.22(목) 03:02


미국도 금리동결 했네요




2016.09.22(목) 12:07


익일 단기고점(262.50P 내외)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6.09.26(월) 01:35


삼성전자의 급락(-2.90%)으로 전일 고점을 돌파하지 못함

많아야 2틀 정도 상승가능하지만, 등락의 키는 삼선전자가 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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